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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이야기

유재석 '내딸 금사월'에 유비서로 출연장면

유재석 '내딸 금사월'에 유비서로 출연장면

 

 

개그맨 유재석이 내딸 금사월에 출연을 했습니다

매번 무한도전이나 다른 예능프로에서만 보던 얼굴을 드라마에서 본다는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무한도전에서 이렇게 드라마및 타 방송에 출연하는것은 이전에도 몇번 있었던 일이었죠

사극에도 출연을 했었구요 ..

그때는 이들의 모습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는것이 재미였을정도로 비중이 약하고 대사도 거의 없었었는데 이번엔 비중이 좀더 높아졌습니다

 

 

 

유재석이 전인화의 비서로 나오는 장면입니다.

손창민에게 물을 쏟는 장면도 나오죠

 

 

무한도전에서 년말을 맞이하여 자선 경매쇼 ' 무도 드림 ' 을 기획을 했습니다

멤버들의 하루를 경매에 붙여서 그 수익금을 좋은곳에 쓴다는것이죠

유재석은 '내딸, 금사월'의 김순옥 작가에게 경매금 2천만원에 낙찰받아 출연을 하였습니다

 

일단 유비서로 출연한 장면을 보실까요?

 

 

 

 

"메뚜기가 방아찢는것도 아니고.."

유재석 이번에는 천재화가로 등장합니다

 

 

 

 

이전에 나왔을때는 좀 어색한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이번엔 많이 자연스러워졌네요

천재화가로 나왔을때의 장면도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아마도 드라마를 보지 않으신분들중 유재석의 모습만이 나오는 장면을 따로 모아놓은것이니 보시기 좋으실듯 해요

 

 

 

 

아무튼 색다른 재미를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