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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정보

윈도우10 가상메모리 설정으로 메모리부족 해결하기

윈도우10 가상메모리 설정으로 메모리부족 해결하기


메모리는 램을 의미합니다.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를 불러서 실행을 시키는 장소가 메모리입니다.

이 메모리가 작으면 하드디스크에 가상메모리를 만들어 임의로 메모리 장소로 사용하여 해결을 합니다.


만약 메모리가 모자라면 그만큼 실행속도가 떨어지므로 기본 메모리가 작은 분들은 가상메모리를 설정하여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형을 보면 왼편이 램이고 오른편이 하드디스크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실행이 되어 돌아가는 공간 즉, 메모리의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드디스크에 가상메모리를 만드는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가상메모리는 현재 설정이 되어 있지 않은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설정이 되어있으므로 이 설정을 변경하여 가상메모리를 늘여주는 작업입니다.

바탕화면에서 내PC를 우클릭하여 속성을 누르고 [고급 시스템 설정]을 클릭합니다.


시스템속성에서 고급탭을 누르고 설정을 누릅니다.


성능 옵션에서 고급을 누르고 가상메모리의 변경을 누릅니다.


가상 메모리에 들어오면 [페이징 파일 크기 자동 관리]가 체크되어 있습니다.

자동으로 관리가 되고 있지만 용량이 4gb정도가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자동을 체크해제를 하시고 [사용자 지정크기]에 체크하고 처음크기를 8GB로 하시고 최대크기를 10,000mb 즉 10GB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16GB로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가상메모리 설정을 변경하면 기존보다 가상메모리를 늘였기에 조금더 메모리 활용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