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저장소 공간 관리 - 새 콘텐츠가 저장되는 위치 변경
최근에 하드디스크 대신 SSD하드디스크를 기본 저장공간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용량이 120GB밖에 되지 않아 별도의 하드디스크를 추가를 해서 장착을 합니다.
하지만 기본 저장공간을 C:로 해놓기 때문에 윈도우가 설치되어있는 공간에 계속해서 저장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파티션을 통해 드라이버를 분할하여 놓은 경우나 위와같은 SSD하드디스크등을 사용하여 기본 저장공간을 구성한뒤 이후 설치되는 모든 데이터나 내용등은 D:\등의 별도의 다른 공간으로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이렇게 하면 기본 저장공간이 많이 안되어도 이후 추가되는 데이터가 별도의 공간에 저장이 되기에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먼저 하드디스크는 일반적으로 저장하는 공간으로 많이 알려져있으며 최근에는 속도가 빠른 SSD 하드디스크를 사용을 많이 합니다.
원래 128GB까지 사용을 했으나 갈수록 용량이 늘어나서 이제는 512GB까지 늘어났군요..
이렇게 용량이 늘어나면 굳이 하드를 나눌 필요도 없고 별도의 공간에 저장할 필요는 없지만 모든 피시가 그렇지만은 않으니 이제 내용을 살펴보죠.
먼저 윈도우 시작버튼을 누르고 설정을 누릅니다.
윈도우 설정에서 시스템을 클릭합니다.
설정에서 저장공간을 누르고 [새 콘텐츠가 저장되는 위치 변경]을 눌러줍니다.
화면에 나와있듯이 [새 앱 저장 위치], [새 문서 저장 위치], [새 음악 저장 위치], [새 사진 및 동영상 저장 위치]등 필요한 저장 내용을 선택하여 다른 드라이버로 바꿔주면 됩니다.
물론 저장을 할때 일일이 바꿀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저장위치를 변경하지 않고 저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본 드라이버를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이와같이 새 콘텐츠가 저장되는 위치를 반드시 변경하여 관리를 해줘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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