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대뷔 24년만에 황금기 - 영화4편과 드라마 CF로 올해 수익얼마
대뷔 24년만에 최고의 황금기를 맞은 배우 유해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올해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를 알아보죠
첫번째로 2015년 1월 23일부터 출연했던 삼시세끼 어촌편입니다
차승원과 더불어서 만재도에서의 생활을 그렸던 예능프로그램입니다.
두번째는 극비수사라는 영화입니다.
극비수사는 2015년 6월 개봉한 영화입니다.
극비수사의 관객수는 2,860,780명입니다.
세번째가 1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입니다.
네번째가 삼시세끼 어촌편2에 다시 출연을 했습니다.
2015년 10월 9일부터 12월까지 출연을 하였던 예능프로였네요
2015년 10월 28일 개봉한 그놈이다라는 영화에도 출연을 했습니다.
영화 그놈이다는 관객수가 1,047,316명이 들었습니다.
유해진은 1970년생으로 나이는 46세입니다.
유해진은 연예계 마지막 남은 골드미스&미스터 순위 8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유해진의 광고출연료는 5억원정도이고 영화출연료는 2억원정도입니다.
올해 광고3편과 영화에 출연하면서 23억정도의 수익을 올렸다고합니다.
유해진이 출연했던 삼성카드 사라의 동영상입니다.
보면 한편의 드라마같은 내용입니다.
sk텔레콤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이 같이 나온 광고입니다.
이것도 재밌네요.
만재도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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