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시즌 두번째 LPGA 고츠골프 챔피언십 1라운드 단독선두 장하나

2016시즌 두번째 LPGA 고츠골프 챔피언십 1라운드 단독선두 장하나

 

 

여전히 변함없이 한국낭자들의 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 두번째 대회에서도 장하나선수가 버디7개를 잡아서 7언더파 65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네요

 

 

 

장하나선수가 7언더 단독선두이고 김세영선수와 전인지 선수가 4언더로 2위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김효주선수도 1언더로 29위에 올라있네요

특히 장하나선수는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클래식에서 사상첫 파4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장하나선수는 2015년 LPGA대회에서 2위를 3차례 올렸고 아직 우승은 없네요

한국에서는 상금왕과 다승왕을 2013년에 수상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우승꼭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