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일용량 확인및 백업으로 용량늘이기

네이버 메일용량 확인및 백업으로 용량늘이기

네이버 메일용량은 5GB까지입니다. 추가로 늘이는 방법은 없습니다.

현재 있는 용량을 잘 확인하여 필요없는 것들은 지우고 있는것중에서 중요한건 백업을 하신후 지워서 용량늘이기를 하셔야 합니다.

네이버가 5GB,구글은 15GB, 다음은 10GB, 네이트는 30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한번에 첨부가능한 메일용량은 2GB까지입니다.

네이버 메일용량 확인은 네이버 메일에서 가장 아래에 보시면 있습니다.

메일에 중요한 내용등이 있어서 백업을 해야 한다면 백업방법부터 살펴보죠

메일용량 옆에 보면 환경설정이 있습니다.

아마도 한번도 안들어가 보신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환경설정페이지에서 메일함 관리를 누릅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이메일에 너무 스팸메일이 많이 들어와서 보낼때는 가끔 사용을 하고 평소에는 많이 사용을 하지 않기에 메일용량은 좀 많이 남아있는 편입니다.

다른 분들은 그렇지앟은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메일함 관리에서 보시면 받은메일함에 백업이 있고 보낸메일함에도 백업이 있습니다.

받은 메일함에 백업을 눌러서 백업을 진행해보겠습니다.

백업을 누르면 2GB단위로 저장이 됩니다.

저장용량은 2GB가 넘어가면 파일이 하나 더 생기면서 분할압축이 이뤄집니다.

다운로드를 누르면 피시에 저장이 됩니다.

다운로드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압축전 용량은 180MB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다운로드된 용량을 보니 43MB이네요. 압축이 되었으니 당연히 용량이 줄어듭니다.

이 압축파일을 풀어서 확인을 해보고 어떻게 백업이 이뤄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메일에서 보던 것과 똑같은 형태로 저장이 되었었군요.

압축해제를 한후 파일을 보니 eml로 저장이 되어있네요.

파일을 보기 위해서는 eml파일뷰어가 필요합니다.

eml뷰어에 대해서는 다음시간에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백업된 파일을 다시 네이버 메일에 넣는다던가 하는것이 아닌 파일로 저장된것을 바로 읽어서 확인할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메일관리도 이곳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할수 있습니다.

저같이 이메일을 한동안 읽지 않은 분들이라면 읽지 않은 메일이 4700통이나 있습니다.

일괄적으로 모두 읽음 표시를 하거나 비우기를 통해서 용량늘이기를 할수 있는것이죠

네이버 메일용량을 늘이기를 할려면 기본메일함에 있는 내용을 지워서 용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메일용량 확인과 백업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네이버 메일용량은 한정적이고 추가로 늘어나지 않으므로 잘 관리해서 필요한것은 백업을 하시면서 용량을 관리하시는 방법밖에 없네요.

용량늘이기 방법은 지워서 용량 확보하는 것이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