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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정보/엑셀

엑셀 최근작업한 문서찾기와 최근문서 삭제

엑셀 최근작업한 문서찾기와 최근문서 삭제



엑셀로 작업할때 최근작업한 문서를 저장하였는데 어디에 저장하였는지 잘 모를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윈도우탐색기로 찾아봐도 문서를 못찾을때는 엑셀의 최근작업문서를 통해서 최근작업한 문서를 찾을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최근에 작업한문서의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을때의 방법도 있습니다.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죠



1. 엑셀에서 최근 작업한 문서를 찾는 방법

엑셀에는 기본적으로 15개의 최근작업한 문서를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경로와는 상관없이 최근에 저장한 문서를 기억하고 있으므로 저장경로를 기억하지 못해서 파일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면 엑셀에 들어와서 최근문서를  찾으시면 됩니다.



이 최근문서 저장기록은 새로운 데이타가 들어오면 신규데이타를 기준으로 저장이 이뤄지고 지나간 데이타의 목록은 지워집니다.

자주 사용하는 파일은 최근문서목록에 고정을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화살표를 눌러서 고정을 시켜주면 됩니다.



2. 최근문서 삭제방법입니다.

최근에 작업한 문서의 저장 데이타는 USB등에 저장을 하면 되지만 기록은 남아있게 되죠

이 기록을 남기지 않을려고 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엑셀의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엑셀 옵션의 고급탭을 누릅니다.

그리고 아래로 화살표만큼 내리면 표시라고 있습니다.

표시할 최근 문서수 17  → 0 으로 변경합니다.



반대로 저장기록수를 더 높여서 표시할 최근문서수를 높일수도 있겠지요



만약 표시할 최근문서수를 0으로 표기하였을경우 기존에 기록되었던 최근문서의 목록은 모두 삭제가 됩니다.



굳이 목록을 따로 지울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다시 표시할 최근문서수를 25로 표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전 목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엑셀의 버젼에 따라 작업목록에서 삭제를 시킬수도 있습니다만 낮은 버젼은 그게 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엑셀의 최근작업목록을 찾아올수도 있고 저장데이타를 남기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