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실수로 닫은 페이지나 탭 다시열기

크롬 실수로 닫은 페이지나 탭 다시열기

크롬은 익스플로러에서 사용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편리기능을 제공합니다.

그중에서 사용하던 페이지를 다시 열어서 사용하는 몇가지 기능은 아주 즐겨 사용하고 있으며 추천할만한 기능중 하나입니다.

이중에서 몇가지 기능들을 추려서 알아보겠습니다.

1. 먼저 시작페이지 설정입니다.

  여러 탭들을 띄워놓고 크롬을 재시작시 그대로 탭가지 모두 다시 열리게 하는 기능입니다.

2. 실수로 닫은 페이지를 찾는 방법을 살펴보죠.

매일 컴퓨터를 켜자마자 네이버의 이메일을 확인하고 다음의 메일을 확인하며 또한 웹사이트 관리를 하고 특정 뉴스사이트를 방문한다고 가정합니다.

이렇게 4개의 사이트를 모두 다 띄워놓고 들어오면 한번씩 들린다고 가정하면 모두 다 켜놓은 상태로 저장을 하면 됩니다.

샘플로 4개의 탭에 각기 사이트를 띄워놨습니다.

그리고 크롬의 설정에 들어갑니다.

설정 하단에 시작그룹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단한 위치에서 시작하기]를 체크합니다.

이후 크롬을 종료했다가 다시 시작하면 이대로 4개의 탭이 모두 열린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아주 간단하죠. 마지막 열려있는 페이지를 기억하기에 만약 새로운 창이 있다면 그것부터 종료하고 이 창을 종료해야 이 창이 기억되어 4개 페이지가 그대로 열립니다.

피치못하게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탭이나 페이지를 닫아버렸다고 가정을 하죠..

어라.. 이 페이지를 어떻게 찾지?

예를 들기 위해 광고링크를 하나 클릭했습니다.

롯데 홈쇼핑이군요.. 

실수로 이 페이지를 보다가 닫아버렸습니다.

탭 옆에 빈곳에 마우스 우클릭을 한다음 [닫은탭 다시열기]를 누르면 됩니다.

바로 복구가 되죠..

이렇게 하는 경우외에도 더보기를 눌러 방문기록을 눌러줍니다.

방문기록에는 날짜별, 시간별 방문기록이 모두 저장되어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이 방문했던 사이트를 찾아볼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 사이트도 찾을수 있죠..

물론 익스플로러에도 있는 기능들이겠지만 크롬으로 오면서 좀더 손쉽게 사용하고 또한 즐겨 사용하게 되었던 기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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