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 버킷리스트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 버킷리스트

 

 

 

 

 

이전에 버킷리스트라고 죽을때까지 한번 가보고 싶은곳을 정할때 우유니 소금사막도 리스트에 올려놓은적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절경이라 아니할수 없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멋진 곳이 있을까 싶네요

 

 

 

 

위치는 볼리비아에 있습니다.

볼리비아 포토시 우유니 서쪽끝에 있다고 합니다.

표시된곳은 우유니입니다.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이고 우유니 소금호수라고 한다네요

사진으로 보니 사막으로 해도 되고 호수라고 해도 되겠어요

 

 

 

 

지각변동으로 솟아오른 바다가 빙하기를 거쳐 2만년전부터 녹기 시작하면서 거대한 호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후조건이 비가 적고 건조해서 물이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았다고 하네요

 

 

 

 

이게 모두 소금덩어리인가봅니다.

12월부터 3월까지 우기에는 20~30cm정도의 물이 고여 호수가 형성이 되는데 그 모습이 너무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이 장면을 그냥 보면 사진 조작이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우기에 물이 고여 호수가 만들어져서 형성된 모습입니다.

 

 

 

소금의 총량은 수억톤이고 볼리비아 국민들이 수천년동안 먹을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