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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천만 배우 황정민 올해 수익은 얼마

쌍천만 배우 황정민 올해 수익은 얼마



올해 데뷔 22년차에 접어든 황정민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들이 그렇게 많은 관객을 동원하지는 못했어요




2013년 황정민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때' 관객수는 1,979,311명입니다

2013년 '끝과 시작' 관객수는 38,809명입니다


2012년 '전설의 주먹' 관객수는 1,744,585명입니다.

2012년 '신세계'의 관객수는 4,682,492명입니다. 

2012년 한반도의 관객수는 3,331,593명입니다.

2012년 댕싱퀸의 관객수는 4,058,225명입니다.


2011년 모비딕의 관객수는 430,936명


2010년 평양성의 관객수는 1,608,830명

2010년 부당거래의 관객수는 2,722,996명

2010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관객수는 1,407,681명




지금까지 관객동원수와는 인연이 없던 황정민에게 최상의 영화가 옵니다

2014년 12월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으로 1위 1700만명의 명량에 이은 역대 관객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국제시장은 1400만관객이 관람을 했습니다

역대 관객수 3위 베테랑이 1300만 관객이 동원되었으니 쌍천만 배우가 된것이지요





1월 13일 천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배우인생 22년만에 천만배우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한해에 두편 이상을 천만관객을 찍은건 사상 첨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35회 황금 촬영상 배우 부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제 개봉을 앞드고 있는 히말라야까지 1000만을 동원한다면 앞으로 나오기 힘든 대기록이 탄생하겠네요





그렇다면 쌍천만 배우 황정민의 올해 수익은 얼마나 될까 예상을 해봅니다

2014년 기준 황정민의 영화 개런티는 편당 6억원정도를 받는다고 합니다




올해 출연한 영화는 총 3편입니다.

국제시장과 베테랑 그리고 히말라야입니다

편당 6억원과 런닝게런티를 받는것을 합산하면 엄청난 수익이 예상되는군요

순수 영화출연료로만 받는금액이 18억 + 런닝게런티인데.. 두편의 영화가 천만을 넘겼으니 엄청난 게런티를 받지 않을까 싶네요


이것에 올해 6편이상의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황정민의 모델료는 1년 기준 5억원정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국제시장이 천만 관객을 넘어면서 좀더 상향된 금액을 받을거라고 하네요

광고에서도 최소 30억 이상의 수익을 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