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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사진

가을의 광안리 바닷가 백사장

광안리 바닷가 백사장 풍경

 

 

여름철 엄청난 사람들로 붐비던 광안리 백사장이 이제는 한산해졌어요

봄에는 벚꽃축제로 붐비고 여름에는 해수욕과 낭만의 장소 였지만 가을이 되니 쓸쓸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저녁이 되면 많은 인파로 붐비기도 합니다

부산하면 그래도 바다아니겠습니까

 

오늘은 부산 광안리의 백사장 풍경을 올려봅니다

사진을 찍은것이 가을에도 찍어놨었고 겨울에도 찍어놓은것들이라서 계절이 조금 애매합니다만 그래도 약간 추울때의 경치라서 대충 맞을듯 합니다.

 

백사장이 고요하기까지 하네요

 

 

 

 

저멀리 아이파크건물이 보입니다..아직까지는 부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죠..

조만간 해운대에 100층 이상의 높은 건물이 들어온다고 하니 명물이 옮겨갈듯 합니다.

 

 

 

 

지금쯤에 바닷가 구경을 오는것도 참 좋을듯 합니다.

사람이 없는 백사장도 구경할만 하거든요

 

 

 

 

 

부산의 명소인 아이파크입니다.

 

 

 

 

저녁이 되면 붐비게 될 상가건물이네요

 

 

 

 

회센타입니다.

지금이 회가 가장 맛날때이죠

 

 

 

 

약간 저녁이 되니 불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합니다.

 

 

 

부산의 명소인 광안리 바닷가입니다.

부산에 오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