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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정보

윈도우10 시작프로그램 관리로 부팅속도 높이고 컴퓨터 관리

윈도우10 시작프로그램 관리로 부팅속도 높이고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을 제작한 제작사는 가능한 프로그램을 시작프로그램에 올리고 싶어합니다.

왜냐면 컴퓨터가 부팅하면서 바로 동작을 하게 되니 프로그램의 사용율이 상당히 높아질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능한 시작프로그램에 프로그램을 올리지 않아야 부팅속도도 높이고 컴퓨터의 부하가 줄어들게 됩니다.





윈도우10 시작프로그램 관리방법을 간단히 먼저 살펴보죠

▼ 작업표시줄의 빈곳에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작업관리자를 호출합니다.



▼ 작업관리자의 시작프로그램 메뉴를 누릅니다.



▼ 작업관리자의 리스트에서 보시면 이름, 게시자, 상태, 시작시 영향이 있습니다.


보통은 이름을 보면 알수 있는것도 있고 전혀 모르는것도 있습니다.

이름과 시작시 영향을 같이 보시면 대략 이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알수 있죠


가령 카카오톡이 있다면 시작이 영향이 높음으로 나옵니다.

시작프로그램에 등록하여 시작과 동시에 사용을 함에도 사용빈도가 높다는 얘기이죠

또한 픽픽과 알약프로그램도 보입니다. 모두 높음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건들지 않습니다. 왜냐면 자주 사용하는것이니까요

시작프로그램에서 내린다고 해서 프로그램이 삭제되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윈도우10이 시작함과 동시에 프로그램이 실행되는것만 막는것이죠. 필요시에 실행시키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프로그램관리를 하면 부팅속도도 높아지고 컴퓨터 관리가 되는것이죠


상태가 사용안함으로 바뀐것이 보일거에요

이건 시작프로그램에서 빠졌다는것입니다.



시작시 영향이 낮은것들을 사용안함으로 변경해보겠습니다.


시작프로그램에서 목록을 선택후 마우스 우클릭으로 사용안함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하면 상태가 사용안함으로 변경이 되면서 부팅시 실행을 시키지 않게 됩니다.

가능한 정말 필요한것들 외에는 윈도우10 시작프로그램에서 사용안함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네이트나 카카오톡같이 꼭 필요한것들 외에 굳이 시작프로그램에서 실행해야 할것들이 별로 없습니다.


잘만 관리하면 단번에 부팅속도도 높아지고 컴퓨터 관리가 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