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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정보

윈도우10 작업관리자 cpu사용안내와 강제종료

윈도우10 작업관리자 cpu사용안내와 강제종료



윈도우10에서 작업관리자에 cpu사용율이 표시가 되었습니다.

윈도우10의 작업관리자를 호출하여 프로그램을 강제종료할수도 있고 컴퓨터가 버벅거릴경우 그 원인도 파악알수 있습니다.


작업관리자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작업관리자 호출방법부타 알아보죠



모니터의 가장 하단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메뉴가 나옵니다. > 작업관리자 선택



작업관리자의 모양이 윈도우7,8과는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점유율 표시까지 표시가 됩니다.



실행되어있는 앱의 cpu점유율과 메모리 점유율등이 표시가 됩니다.

아무래도 크롬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듯 합니다.


이중에서 종료를 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종료를 시켜줍니다.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에서 굳이 동작을 하지 않아도 될 백신프로그램이 동작을 하고 있네요

일단 작업끝내기를 해보죠



이와같이 윈도우10의 작업관리자에서 cpu사용안내를 보면서 프로그램을 강제종료 시킬수 있습니다.

자 이와같이 작업관리자의 cpu사용안내를 참고로 하여 시작프로그램관리까지 바로 할수 있습니다.




시작프로그램으로 바로 옮겨와서 필요없는 것들은 사용안함으로 바꿔버립니다.

여기서 사용안한다고 해서 컴퓨터의 성능에는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시 작업관리자의 프로세서로 왔습니다.

cpu점유율이나 메모리 점유율별로 정열을 해서 볼수도 있습니다.

메모리가 52%나 사용이 되고 있어서 메모리별로 정열을 시켜보겠습니다.



만약 메모리 사용량이 100%가 된다면 그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이 프로세서에서 돌아가는것이므로 제대로 컴퓨터가 동작될수가 없습니다.

사용량이 높은것들을 정리하여 메모리 점유율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작업관리자에서 확인해보시면 이와같이 구글크롬의 메모리 점유율이 너무나 높습니다.

크롬의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이는 다음번 포스팅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